긴 장마·태풍 영향에 배추 가격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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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태풍 영향에 배추 가격 급등
  • 하늘터신문
  • 승인 2020.10.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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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5일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에서 시민들이 배추를 고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배추 1포기 소매 가격은 평균 1만418원으로 지난해(7541원)보다 38.2% 올랐다. 10kg 도매가격도 평균 2만2180원으로 1년 전(1만7640원)보다 25.7% 증가했다. 평년 가격과 비교하면 소매가격은 92.9%, 도매가격은 83. 9%까지 뛰었다.

업계관계자는 정부의 수급대책 등으로 추석 성수기 출하물량이 증가했지만, 올해 유래없이 길었던 장마와 잇따른 태풍의 영향으로 고랭지배추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평년보다 높은 가격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고 전망했다. 2020.10.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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