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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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죽지 않았다
  • 김혜자
  • 승인 2019.12.2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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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죽지 않았다*

한시대를 주름잡고 기독교의 거부요

기독교의 대표라 했던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의

말로는 수장의 감옥행으로 끝인가보다.

 

정치와 야합하여 종교계의 이단아 이면서도

오히려 거꾸로 신흥종교의 갖은 중상과 모략과

핍박을 일삼고 물질과 하나 될 것을 요구하며

각종 언론 매체를 이용하여 거짓을 난무하고

한기총의 10당 5락의 회장 선거에

성직자들 간의 주먹질과 가스총난사 국민의 눈과 귀를

경악 시키던 그들의 행보는 이제 끝이 나나보다.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급변하는 시대속에

진리와 정의가 살아나고 거짓과 어둠은 설자리를 잃어가니

찬란한 새 시대가 시작되나 희망을 가져본다.

 

"진정 신은 죽지 않았다."

 

실추된 신의 부활로 깨끗하고 온전한

영적 지도자들의 평화 시대를 꿈꾸어본다.

 

청인:윤지숙

 

김혜자기자(qudckslove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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